TESAT 108회 접수 9월 7일 마감 — 접수 절차와 15일 준비 순서
TESAT 108회 정상접수는 2026년 9월 7일(월)에 마감됩니다. 시험은 9월 19일(토)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오늘이 9월 4일이니 접수까지 사흘, 시험까지 15일 남았습니다.
접수를 미룰 이유가 없습니다. 9월 7일까지 취소하면 응시료를 100% 돌려받기 때문이에요. 공부가 될지 안 될지 고민하다 마감을 넘기면 응시료가 5,000원 오른 추가접수로 밀리고, 그때 취소하면 절반만 환불됩니다. 순서를 뒤집으세요. 접수부터 하고, 공부 여부는 그 다음에 고민하는 게 금전적으로도 유리합니다.
108회 일정과 비용
| 구분 | 내용 |
|---|---|
| 정상접수 | 2026년 8월 11일(화) ~ 9월 7일(월) |
| 추가접수 | 2026년 9월 8일(화) ~ 9월 9일(수) |
| 시험일 | 2026년 9월 19일(토) 10:00 ~ 11:40 (09:30 입실 시작, 09:50 입실 마감) |
| 응시료 | 30,000원 (50명 이상 단체 27,000원 · 추가접수 35,000원) |
| 성적 확정 발표 | 2026년 9월 23일(수) 오후 3시 이후 |
| 고사장 | 서울·인천·대전·대구·부산·광주 등 10개 시·도 |
| 응시자격 | 제한 없음 |
환불 기준은 접수 기간을 그대로 따릅니다. 9월 7일까지 취소는 전액, 추가접수 기간인 9월 8~9일 취소는 50%, 그 이후로는 환불이 없습니다. 이 날짜만 기억해도 손실 없이 결정할 수 있죠.
접수는 15분이면 끝난다
절차는 회원가입·로그인 → 응시신청(지역·고사장 선택) → 결제 → 접수 확인 → 수험표 인쇄 순입니다. 사진 파일을 미리 준비해 두면 중간에 멈추지 않아요.
고사장을 고르는 단계에서 실질적인 차이가 생깁니다. 지역별 정원이 정해져 있어서 서울·경기권 인기 고사장은 마감 며칠 전에 먼저 닫힙니다. 집에서 가까운 고사장을 원하면 오늘 접수하는 게 맞습니다. 마감일에 접수하면 남은 자리로 배정받아 토요일 아침에 한 시간 넘게 이동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수험표는 시험 10일 전부터 출력할 수 있습니다. 108회는 9월 9일 무렵부터죠. 접수만 하고 잊었다가 당일 아침에 출력하려면 프린터 문제로 낭패를 보니, 인쇄되는 날 바로 뽑아 두세요. 신분증과 함께 두면 잊지 않습니다.
배점 구조를 알면 공부 순서가 정해진다
TESAT은 80문항 300점 만점입니다. 문항 배점이 3점·4점·5점으로 다릅니다.
| 영역 | 문항 | 배점 | 성격 |
|---|---|---|---|
| 경제이론 | 1~30번 | 100점 | 미시·거시 원론 개념 |
| 시사경제(경영) | 31~60번 | 100점 | 최근 경제 뉴스·정책·기업 이슈 |
| 응용복합(상황판단) | 61~80번 | 100점 | 자료 해석·추론, 문항당 5점 |
여기서 전략이 나옵니다. 마지막 20문항이 전체 배점의 3분의 1입니다. 문항당 5점이라 앞의 3점짜리 두 문항을 맞히는 것보다 뒤의 한 문항을 살리는 편이 이득이죠. 그런데 지문에 표와 그래프가 붙어 시간이 가장 많이 걸리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100분을 앞에서 다 쓰고 뒤 20문항을 5분에 밀어 버리면 등급이 두 칸 내려갑니다.
100분에 80문항이니 문항당 75초. 앞 60문항을 60분에 끊고 뒤 20문항에 35분을 남기는 배분을 목표로 잡으세요. 배점 구성의 세부는 회차마다 조정될 수 있어 공식 시험안내를 한 번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등급 컷 — 어디까지가 국가공인인가
| 등급 | 점수 | 비고 |
|---|---|---|
| S급 | 270 ~ 300점 | |
| 1급 | 240 ~ 269점 | |
| 2급 | 210 ~ 239점 | |
| 3급 | 180 ~ 209점 | 국가공인 인정 하한선 |
| 4급 | 150 ~ 179점 | 점수 등급만 표기 |
| 5급 | 120 ~ 149점 | 점수 등급만 표기 |
국가공인으로 인정되는 구간은 3급 이상입니다. 180점이면 300점 만점에 60%. 채용에서 우대 요건으로 명시할 때 상경계열 지원자에게 2급 이상을 요구하는 곳도 있으니, 목표 등급은 지원할 곳의 공고를 보고 정하세요. 아무 기준이 없다면 2급(210점)을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남은 15일, 이 순서로
| 기간 | 범위 | 목표 |
|---|---|---|
| 9/5 ~ 9/10 | 경제이론 — 미시(수요·공급·탄력성·시장구조) 후 거시(GDP·물가·금리·환율) | 개념 정의를 한 줄로 설명할 수 있게 |
| 9/11 ~ 9/15 | 시사경제 — 최근 3개월 경제 기사 + 정책 용어 | 용어와 맥락을 짝지어 정리 |
| 9/16 ~ 9/17 | 기출 2회분 100분 실전 | 시간 배분과 뒤 20문항 처리 훈련 |
| 9/18 | 오답 정리 + 시사경제 용어 최종 점검 | 틀린 개념만 다시 |
경제이론을 앞에 두는 이유는 이 영역이 응용복합 20문항의 기반이기 때문입니다. 탄력성과 기회비용을 모르면 자료 해석 문항의 보기를 읽어도 판단이 안 서죠. 경제학 원론 수준을 넘길 필요는 없습니다. 시장 균형, 탄력성, 비용 개념, 시장구조, 국민소득, 물가, 통화정책, 환율까지 여덟 덩어리면 30문항 대부분이 커버됩니다.
시사경제는 벼락치기가 통하는 유일한 영역입니다. 한국경제신문 지면과 학생용 경제 주간지 생글생글을 훑는 방법이 가장 많이 쓰이고, 시험 직전 주에 테샛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시사경제 용어 정리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여기서 다룬 용어가 실제 출제와 겹치는 비율이 높다는 것이 수험생들 사이의 공통된 평가입니다. 108회라면 9월 둘째 주에 올라올 자료를 노려야 합니다.
기출은 공식 사이트 학습 게시판과 한경 지면에 해설까지 공개되어 있습니다. 매경TEST와 달리 기출이 열려 있는 시험이라, 실전 감각을 공짜로 만들 수 있는 게 TESAT의 장점이에요. 다만 2024년 이후 난이도가 낮아졌다는 평가가 있어, 오래된 기출로만 연습하면 체감 난도가 실제와 어긋날 수 있습니다. 최근 회차부터 역순으로 푸세요.
15일이 모자란다면 109회
직장인이라 평일 확보 시간이 하루 한 시간뿐이라면, 15일에 2급을 노리는 건 무리한 계획입니다. 그때는 109회가 답입니다. 접수는 9월 22일(화)부터 10월 26일(월)까지, 시험은 11월 7일(토), 발표는 11월 13일(금)입니다. 준비 기간이 두 달로 늘어나 경제이론을 제대로 한 바퀴 돌릴 수 있죠.
한 가지 조합은 참고할 만합니다. 매경TEST 116회가 9월 5일(토)에 있어서, 내일 매경TEST를 치는 분은 경제 개념이 가장 선명한 상태로 9월 19일 TESAT을 이어 볼 수 있습니다. 두 시험은 출제 범위가 상당히 겹칩니다. 매경TEST가 경영 비중이 절반이고 TESAT은 경제와 시사 비중이 높다는 차이만 감안하면, 2주 간격으로 두 개를 정리하는 게 각각 두 달씩 준비하는 것보다 효율적입니다.
오늘 할 일은 하나입니다. 접수 화면을 열고 고사장을 고르는 것. 공부 계획은 9월 5일부터 세워도 늦지 않습니다. 회차별 일정과 관련 글은 TESAT 시험 정보 페이지에 모아 두었고, 경제 이해력 시험 두 개를 비교해 고르려면 매경TEST 116회 정리를 먼저 보셔도 됩니다.
접수 기간·응시료·환불 규정·성적발표 일정은 한국경제신문 TESAT 공식 홈페이지(tesat.or.kr) 회차 공지가 우선합니다. 접수 전 108회 공지를 확인하세요.




